[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스캔들'이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밤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 박재범)은 지난 방송분보다 1.4%포인트 상승한 17.1%의 전국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스캔들'에서는 구재인(김태영 분)이 태하(박상민 분)의 변호사가 돼 화영(신은경 분)에게 반격을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화영은 고주란(김혜리 분)을 증인으로 내세우며 반전을 꾀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에 전파를 탄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은 10.4%의 전국시청률에 머물렀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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