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하 '스캔들')의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스캔들'(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 박재범) 33회는 15.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14.5%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작품은 총 36부작으로, 20일 저녁 34회가 방송된다.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주인공들의 앞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은중(김재원 분)은 집을 나가라는 태하(박상민 분)에게 아버지 아들로 살고 싶다며 함께 자수하러가자고 한다. 화가 난 태하는 집으로 온 은중의 멱살을 잡고 쫓아내며 하명근(조재현 분)과 윤화영(신은경 분)의 아들로 살라고 윽박질렀다.
한편 '스캔들'과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결혼의 여신'과 KBS2 '보물지도'는 각각 11.5%,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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