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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7회말 1사 2, 3루 상황 이종욱의 희생플라이에 3루주자 민병헌이 홈인하자 두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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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10.20 16:37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7회말 1사 2, 3루 상황 이종욱의 희생플라이에 3루주자 민병헌이 홈인하자 두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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