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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원더걸스의 선예가 딸 은유 양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선예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네추럴벌쓰의 신비. 정말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몸... Never feeling tired but just joyful in pea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딸 박은유 양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선예의 품에 안긴 은유 양이 엄마 품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선예는 앞서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향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선예는 캐나다에 머물며 당분간 산후조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선예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지난 1월 26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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