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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18일 시작된 마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6회 마포나루새우젓축제는 김장을 앞두고 새우젓을 마련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날 철분이 우유에 비해 6배나 많은 신안 특산물인 함초를 판매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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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3.10.18 14:20
수정2013.10.18 14:22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18일 시작된 마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6회 마포나루새우젓축제는 김장을 앞두고 새우젓을 마련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날 철분이 우유에 비해 6배나 많은 신안 특산물인 함초를 판매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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