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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18일 열린 제6회 마포나루새우젓축제에서 세계적 산악인인 박영석 대장을 기념하는 기념관 건립 홍보관도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월드컵공원내 평화의 공원에 기념관을 세워 '세계 8000m 급 이상 14좌, 7대륙 최고봉, 세계 3극점 등 등반 등 인류 최초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산악인 박영석 대장의 등반·탐험장비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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