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7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는 가나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B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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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3.10.17 23:24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7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는 가나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B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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