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과 봉천동 일대에서 불우이웃 300여가정을 방문해 20kg 쌀 포대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한화그룹 창립 61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활동에는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 임원과 파트장 등 8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달 취임한 주 대표이사의 첫 번째 공식 외부활동이었다.
이날 임직원들은 관악구 불우이웃돕기 비정부기구(NGO)인 '이웃사랑방'과 '나눔의 집', '함께 사는 세상' 등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의 집을 방문해 쌀, 식용유, 참치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독거노인 위로방문과 위문품 전달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달 동안 전국 각 지점에서 다문화가정 방문 행사도 진행키로 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04년 서울 관악사회복지NGO 후원 이후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홀트아동복지회에 등록돼 있는 다문화가정 후원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했다. 이를 위해 한화투자증권은 전국에 운영 중인 지점 한 곳당 다문화가정 1가구를 연결해 후원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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