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웨이, 자체 브랜드 안마의자 출시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환경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마사지와 스트레칭 기능을 탑재한 자체 브랜드 안마의자 'MC-01'을 1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6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탑재해 전신을 시원하고 강력하게 마사지해준다. 부위별 에어백이 전신을 감싼 상태에서 머리부터 발끝을 당겨주는 스트레칭 모드가 있으며, 마사지가 끝나면 30개의 에어백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전신의 혈을 자극해 준다. 어깨위치 자동감지기능뿐만 아니라 다리길이까지 사용자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 대기전력을 최소화해 타사제품대비 약 70% 정도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 2011년부터 비바체 안마의자 등 전문 안마의자 브랜드 업체의 제품을 방문판매 채널로 판매해왔던 코웨이는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해 9개월간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첫 자체 브랜드 제품을 만들었다. 판매가는 280만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27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