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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김장학 광주은행장이(왼쪽에서 네번째) 15일 광주 광산구 하남용아로지점 개점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케익을 자르고 있다. 156번째 지점인 이곳은 지역의 금융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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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기자
입력2013.10.16 07:54
수정2013.10.16 08:51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김장학 광주은행장이(왼쪽에서 네번째) 15일 광주 광산구 하남용아로지점 개점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케익을 자르고 있다. 156번째 지점인 이곳은 지역의 금융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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