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증인선서를 거부한 가운데, 김 전 경찰청장이 '국민의 기본권으로 주어진 방어권으로서 증언거부'라고 자신의 입장을 적어놓은 종이가 책상 위에 놓여져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10.15 17:2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증인선서를 거부한 가운데, 김 전 경찰청장이 '국민의 기본권으로 주어진 방어권으로서 증언거부'라고 자신의 입장을 적어놓은 종이가 책상 위에 놓여져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