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음원주들이 음원가격 상승 전망에 동반 오름세다.
15일 오전 9시29분 현재 KT뮤직이 3.40% 오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 에스엠이 2.32% 상승 중이다. 소리바다와 IHQ는 보합권에서 공방 중이다.
전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제2차 음원 전송사용료 개선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2차 운영회는 음원 가격의 할인율을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어, 음원가격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다.
앞서 문체부는 음원 가격을 인상하고 음악 권리권자 및 창작자의 배분률을 상향하는 내용의 `음원 사용료 징수 규정 개정안'을 지난 2012년 6월 승인했다. 그 결과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7월 한차례 음원 가격이 인상된데 이어, 2016년까지 3년간 점진적으로 매년 약 10%가량 음원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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