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래의 선택' 윤은혜 이동건, 격한 첫 만남 '화끈한 신고식'

시계아이콘01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미래의 선택' 윤은혜 이동건, 격한 첫 만남 '화끈한 신고식'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윤은혜와 이동건이 육두문자가 난무하는 '격한 첫 만남'으로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제작 에넥스텔레콤) 1회 분은 시청률 9.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미래의 선택' 첫 방송은 기존의 타임슬립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른, 신선한 발상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 작품마다 수많은 폐인을 양성한 홍진아 작가는 명불허전의 필력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를 이끌어 냈고, 권계홍PD는 발랄하고 그림같이 예쁜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또한 윤은혜-이동건-정용화-한채아는 각자 캐릭터를 그대로 담아내는 100% 열연을 펼쳐냈으며, 최명길과 고두심은 대한민국 대표다운 관록의 명품 연기로 극의 무게감을 든든히 지켰다. 작가와 감독의 지휘아래 신구를 넘나드는 막강한 '절대포텐 라인업' 배우들이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 월화 안방극장에 격한 파동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윤은혜는 노래를 부르며 첫 등장하는 순간부터 울고, 웃고, 맞고, 물 속을 오가는 수중투혼까지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특히 미래에서 온 자신인 최명길과 명품 호흡을 보여주며, 긍정걸 나미래를 100%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곧은 신념이 있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지만 까칠한 욕쟁이의 모습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던 이동건은 확 달라진 '반전모습'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정용화는 차가운 재벌2세의 모습과 소탈한 VJ의 모습을 오가는 비밀스런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정용화-한채아와 짜릿한 운명의 사각 러브 로맨스를 만들어갈 윤은혜와 이동건이 심상찮은 첫 만남을 통해 '최강 케미스트리 커플'의 진면목을 입증했다. 극 중 25년 후의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최명길과 옥신각신 전화통화를 하며 운전을 하던 윤은혜가 아침 방송을 위해 출근하던 이동건의 차와 충돌하게 된 것. 차에서 내린 이동건은 본연의 까칠한 모습으로, 예의 욕설을 날리며 윤은혜에게 언성을 높였고, 윤은혜는 방송에서 봤던 것과는 사뭇 다른 이동건의 모습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피하려고 했지만 결코 피할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런가하면 이동건이 다니는 방송국 회장의 손주로, 언더커버 보스이자 신입 VJ의 이중생활을 보여줄 정용화와 윤은혜의 인연도 그려졌다. 윤은혜는 미래에서 온 최명길의 지략으로 제주도 휴가 기회를 잡게 됐지만, 최명길의 날서린 질타를 받고 눈물을 삼켰다. 이어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바닷가로 나갔던 상태. 이때 정용화가 우연히 옷을 벗고 물 속에 몸을 맡기는 윤은혜의 모습을 목격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독특한 인연이 예고했다. 윤은혜-이동건-정용화-한채아가 보일 운명의 사각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1회 방송 엔딩부분에서는 억지로 사고를 피했지만, 결국 다시 필연적으로 만나게 된 미래(윤은혜)와 김신(이동건)의 모습이 보여졌다. 특히 미래와 김신의 모습 위로 "악연도 인연이야. 만나게 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 있어.."라며 "그래서 운명이, 인연이..무서운거야..."라는 비밀을 간직한 듯한 최명길의 절박한 내래이션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이 보여줄 반전 가득한 러브 스토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 뉴스 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

  • 26.01.2007:16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1914:08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처럼 금방 꺼질 수 있습니다. 지하수처럼 '일상 문화'가 계속 흐르도록 해야 K 브랜드와 산업의 생명력을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일열 전 파리문화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콘텐츠는 강력한 진입로가 될 수 있지만, 휘발성이 크다"며 "어느 순간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썸

  • 26.01.1914:08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현지 한식당 대부분이 중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