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타이어는 미국 테네시주의 신공장 투자를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8억달러며 2015년부터 2018년 12월까지 단계별로 투자가 이뤄진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3.10.14 16:14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타이어는 미국 테네시주의 신공장 투자를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8억달러며 2015년부터 2018년 12월까지 단계별로 투자가 이뤄진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