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닛산은 14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에서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겸비한 스포티 CUV '쥬크(JUKE)'를 선보이고 있다. 쥬크는 단단한 하체와 높은 지상고 및 넓은 시야,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핸들링과 강력한 터보 엔진이 장점으로 가격은 2,690만원(S모델)과 2,890만원(SV모델)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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