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르스리브가완=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한반도 지역정세를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브루나이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정상오찬 직후 케리 장관을 만나 북핵, 북한 문제와 지역정세, 시리아 문제 등 글로벌 이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측이 현지에서 밝혔다.
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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