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티웨이항공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김포-제주, 인천- 후쿠오카 노선에서 얼리버드 특가 운임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김포-제주 노선은 최저가 9900원(총액 운임 2만6000원)부터 판매된다. 특가항공권은 7000석 규모이며 여행기간은 12월1일~31일까지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최저가 4만원(총액 운임 9만2900원)부터 1900석 규모로 제공된다. 여행기간은 11월1일~12월19일까지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에서 일본 방문하는 고객 대상 와이드 모바일 포켓 WiFi 기기 특가 혜택 이벤트 또한 진행 중이다.
포켓 WiFi 기기를 활용하면 기기 한대로 여러명이 WiFi 인터넷을 무제한 활용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을 참조하면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