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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출산준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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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매년 10월 10일)을 맞아 임산부 출산준비교실과 임산부 공예교실을 운영한다.


8일 보건소에 따르면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아 시민들에게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임산부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의 날을 전후로 임산부 출산준비교실과 공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모유수유, 임산, 출산에 대한 임산부출산준비교실을 운영했다.


이어 1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임산부 공예교실을 운영하고 , 임산부 공예교실에서는 양말을 이용해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익히면서 귀요미 야옹이를 만들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임산부들이 겪을 수 있는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킴으로써 심리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보건소는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임신, 출산, 태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지식의 보급 및 모성의 건강증진과 태아의 정상적인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월 2회 20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 286명을 대상으로 17회 운영해 관련 교육을 통해 분만에 대한 두려움 및 불안감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줬다.


정부는 지난 2005년부터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제정했다. 풍요의 달인 10월, 임신기간이 10개월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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