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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박신혜가 '런닝맨'서 깜짝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박신혜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SBS 파워FM '투시탈출 컬투쇼' 스튜디오에 난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컬투에게 위임장을 받기 위해 씨스타 '나 혼자'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 씨스타 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씨스타 보다 더 잘 추네", "박신혜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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