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미코는 재무구조 개선 등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계열사 코미코의 지분 179만9999주를 케이티씨엔피그로쓰챔프2011의2호 사모투자전문회사에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액은 179억9999만원으로 자기자본의 35.92%에 해당한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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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10.07 15:32
수정2013.10.07 15:34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미코는 재무구조 개선 등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계열사 코미코의 지분 179만9999주를 케이티씨엔피그로쓰챔프2011의2호 사모투자전문회사에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액은 179억9999만원으로 자기자본의 35.92%에 해당한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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