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사단법인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회장 김재용)는 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CCIM) 자격 취득을 위한 공개설명회를 오는 8일 오후 7시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메가HRD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부동산과 관련된 ▲금융분석 ▲시장분석 ▲임대차분석 ▲투자분석 등 CCIM 정규과정을 교육하게 된다.
올해로 창립 11년을 맞은 이 협회는 미국 NAR(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산하 CCIM Institute의 자격을 취득한 990여명의 정회원과 600여명의 준회원들로 구성됐다. 문의 02-2052-8005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