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3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 8일 실시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8일 일제히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고3 학생들의 수능 적응력을 높이고 대학진학을 돕기 위해 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4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 수학, 영어영역에서 학생의 희망에 따라 수준별(A형, B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국어(A,B), 수학(A,B), 영어(A,B),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 및 한문(아랍어, 베트남어 제외)영역을 평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서울에서 265개교 10만5000명(전국 1852개교 53만1000명)이 참여한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총 352분 동안 5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성적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담당하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22일 이전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