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록 풍년으로 막 내린 2013 프로야구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기록 풍년으로 막 내린 2013 프로야구 오승환[사진=정재훈 기자]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2103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지난 5일 190일에 걸친 대장정을 마쳤다. 출범 31년 만에 최초로 9개 구단 체제 아래 치러진 이번 시즌은 역대 최다인 576경기를 소화하며 다양한 기록을 쏟아냈다. 그 진기록들을 살펴본다.

가장 눈에 띄는 구단은 삼성이다. 프로야구 최초로 정규시즌 3연패를 이뤘다. ‘돌부처’ 오승환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미 최소경기 100세이브(180경기), 최연소, 최소경기 150세이브(26세 9개월 20일, 254경기), 최소경기 200세이브(334경기), 시즌 최다세이브(47개) 등 각종 세이브 기록을 갈아치운 그는 올 시즌 진기록 하나를 추가했다. 4월 7일 대구 NC전에서 역대 최초로 250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의 앞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안지만도 빼놓을 수 없다. 8월 18일 포항 넥센전에서 역대 다섯 번째이자 오른손 투수 최초로 100홀드를 이뤘다. 종전 고지를 밟은 주인공은 류택현(LG), 정우람(전 SK), 권혁(삼성), 이상열(LG) 등이다.


타선에선 ‘국민타자’ 이승엽이 기록 생산에 합세했다. 6월 14일 마산 NC전에서 1320경기, 36세 11개월 27일의 나이로 역대 최소경기, 최연소 350홈런을 달성했다. 6월 20일 문학 SK전에선 프로야구 홈런 역사의 새 페이지를 열기도 했다. 통산 352호 홈런을 쏘아 올려 양준혁의 최다홈런(351개) 기록을 경신했다. 7월 5일 잠실 두산전에서 이룬 최소경기 1000득점(역대 여덟 번째, 1334경기)을 비롯해 8월 28일 대구 NC전에서 달성한 최소경기 3000루타(역대 6번째, 1370경기), 9월 13일 대구 롯데전에서 세운 역대 세 번째 1100타점 등도 빠질 수 없는 진기록이다. 특히 1000타점과 1000득점을 모두 이룬 선수는 이승엽을 포함해 6명밖에 없다.

기록 풍년으로 막 내린 2013 프로야구 이병규(왼쪽)와 김기태 감독[사진=정재훈 기자]


11년 만에 가을잔치 숙원을 해결한 LG에선 단연 ‘캡틴’ 이병규가 돋보였다. 타율 0.348로 2005년 뒤 8년 만에 타격 타이틀을 되찾았는데 38세 11개월 10일의 나이로 1982년 백인천(38세 10개월 17일)을 제치고 역대 최고령 타격왕으로 거듭났다. 지난 7월 5일 목동 넥센전에서 역대 15번째 사이클링 히트로 뽐내기도 했는데 이 역시 38세 8개월 10일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달성이었다. 종전 기록의 주인공은 2003년 양준혁으로 33세 10개월 19일이었다. 이병규는 최다 연타석 안타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7월 3일 잠실 한화전부터 10일 잠실 NC전까지 4경기에서 10연타석 안타를 작렬, 2004년 SK에서 김민재가 이룬 9연타석 안타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마운드에선 현역 두 번째 최고령 투수 류택현이 빛났다. 7월 16일 사직 롯데전에서 통산 118번째 홀드를 기록, 정우람을 제치고 통산 최다 홀드를 수립했다. 류택현은 역대 투수 최다 출장 기록(899경기)을 쓰고 있기도 하다.


2008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가을야구를 경험하는 넥센에선 손승락이 기록이 사나이로 떠올랐다. 46세이브로 아쉽게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오승환 2006년, 2011년 47개)에 다가가지 못했지만 4월 30일 대구 삼성전에서 11경기 만에 10세이브를 선점, 역대 최소경기 10세이브를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오승환(2006년, 2011년)과 스캇 프록터(전 두산, 2012년)의 12경기였다. 손승락은 역대 14번째로 100세이브 고지를 밟기도 했다.


롯데에선 장성호가 9월 17일 사직 넥센전에서 역대 일곱 번째로 2000경기에 출장했다. 이미 지난해 2000안타를 수립해 양준혁, 전준호(전 히어로즈)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2000경기 출장과 2000안타를 모두 이룬 선수가 됐다. 투수 강영식의 최연소(32세 1개월 29일) 600경기 출장도 빼놓을 수 없다. 8월 15일 사직 넥센전에서 역대 13번째로 고지를 점령했다. 강영식은 9월 23일 잠실 두산전에서 역대 3번째로 7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하기도 했다.


기록 풍년으로 막 내린 2013 프로야구 최정[사진=정재훈 기자]


2007년 뒤 처음으로 가을야구 길이 막힌 SK에선 최정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다. 8월 3일 문학 두산전에서 역대 13번째로 4년 연속 20홈런을 때리는 등 개인 최다인 28홈런을 터뜨렸다. 8월 25일 마산 NC전에선 20번째 도루에 성공, 역대 37번째로 20-20(홈런-도루) 클럽에도 가입했다. 역대 2년 연속 20-20을 이룬 타자는 최정을 포함해 여섯 명밖에 없다. 박재홍(현대, 1996~98년), 양준혁(삼성, 1996~97년), 이종범(해태, 1996~97년), 송지만(한화, 1999~2000년), 덕 클락(한화-히어로즈 2008~09년) 등이다.


도루 부문에선 중견급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 선두주자는 박용택(LG). 8월 17일 군산 KIA전에서 시즌 10번째 도루에 성공, 데뷔 첫 해인 2002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이뤘다. 이는 역대 네 번째에 해당하는 진기록이다. KIA의 김주찬, 두산의 이종욱, SK의 정근우 등도 나란히 8년 연속 20도루를 뽐내 상대 마운드에 고심을 안겼다.


감독 가운데선 9년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한화의 김응용 감독이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 8월 3일 마산 NC전을 승리로 이끌어 국내 감독 최초로 1500승 고지를 밟았고, 9월 27일 마산 NC전에서 역대 최초로 감독 2800경기 출장을 이뤘다. 올 시즌까지 통산 2807경기 출장을 이뤄 당분간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