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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비투비가 미니앨범 타이틀곡 '스릴러' 활동을 마무리한다.
비투비는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마지막 무대를 기념한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투비는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멤버들은 지난 4일 생일을 맞은 멤버 정일훈을 가리키며 팬들에게 선물받은 깜찍한 케이크를 인증, 훈훈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비투비는 다음 앨범 작업에 돌입하는 동시에 아시아를 아우르는 다양한 해외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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