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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의 수웅이 중학교 시절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년공화국 멤버 수웅 꼬꼬마에서 상남자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자신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소년공화국 수웅이 어린 시절 미용실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과 10월 새로 컴백하는 재킷 사진을 비교해 올린 사진이다.
소년공화국 수웅의 데뷔 전 사진에 네티즌들은 "역시 비주얼 막내", "'똘망똘망'의 최강자", "역시 어릴 때부터 잘생김은 변함없구나", "원판이 역시 남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오는 8일 컴백을 앞두고 앨범준비에 한창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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