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이디엔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4일 오전 10시26분 아이디엔은 전일대비 80원(9.58%) 떨어진 75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디엔에 대해 소송 제기·신청과 판결 지연 공시 등 12건의 공시 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30일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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