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이디엔은 운영자금 3억여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채권자인 김택만씨로 신주발행가액은 1082원, 발행신주는 27만7264주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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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3.09.26 15:09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이디엔은 운영자금 3억여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채권자인 김택만씨로 신주발행가액은 1082원, 발행신주는 27만7264주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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