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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생일 축하해."
닉 프라이스(짐바브웨) 세계연합 단장이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빌리지(파72ㆍ7354야드) 1번홀(파4)에서 프레지던츠컵 개막 직전 생일을 맞은 프레드 커플스 미국팀 단장에게 케익을 건네주고 있다. 미국 팬들은 커플스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곁들였다. 프레지던츠컵이 바로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의 대륙간 골프대항전이다. 더블린(美 오하이오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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