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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탈모를 막기 위해 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
함익병은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서 자신이 집안 내력이 유전적인 대머리라 현재 대머리 약을 복욕 중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장모의 흰 머리카락을 염색해주던 중 "흰 머리카락이라도 좋으니 많기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모는 "머리카락을 심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함익병 대머리약 복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함익병 대머리약 복용 놀랍네", "함익병 머리 숱 많아 보이는데", "대머리 약 효과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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