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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2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엄마와 딸이 행복한 파워세일'이라는 테마의 가을정기세일을 열고, 고객들의 편지를 배달해 주는 '사랑의 우체통' 이벤트를 27일까지 진행한다.
이것은 고객들이 직접 편지를 작성하고 비치돼 있는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우편을 무료로 발송해 주는 서비스로 현대백화점 방문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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