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뚜벅뚜벅 신라 천년 ‘왕의 길’을 더듬는다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선덕여왕릉~진평왕릉 가는 구불 구불길, 황금들녘이 머리 조아리네

뚜벅뚜벅 신라 천년 ‘왕의 길’을 더듬는다 왕이 탄 수레가 지났을법한 황금빛 들녘을 따라 두 발로 뚜벅 뚜벅 신라 천년 왕의 길을 더듬는다. 구불 구불한 길 끝자락에 선덕여왕의 아버지인 진평왕릉이 고즈넉하게 자리잡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들녘이 파도를 친다. 햇살을 받아 반짝 반짝 황금빛 물결이다. 구불구불 제멋대로 생겨먹은 길은 운치 있고 나무뿌리 얽힌 소나무숲은 깊고 호젓하다. 그 뒤에 들어앉은 왕릉은 또 어떠한가. 천년을 훨씬 넘게 이어온 시간의 깊이에 절로 가슴이 쿵쾅 쿵쾅 방망이질 한다. 수레가 지났을 그 길을 따라 두 발로 뚜벅뚜벅 천년 옛길을 더듬는다.


이곳이 경주다. 신라 천년 동안 지속된 왕국은 아직도 천년전 신라인의 숨결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고도(古都)다. 그 자체가 거대한 하나의 박물관이다. 다 헤아리기도 벅찰 만큼 수많은 신라시대 유적과 유물이 있다. 그래서 경주는 갈 때마다 새롭고, 하루 이틀의 여행으로는 도저히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그런 경주에 귀가 솔깃한 길이 생겼다. 신라 천년 '왕의 길'이 바로 그것이다.
'왕의 길'은 신라 56명 왕들의 숨결이 밴 길이다. 반월성에서 시작해 안압지와 추령고개, 감은사지, 대왕암에 이른다.


'왕의 길'의 단서는 '삼국유사'다. 이 길은 월성에서 감포 등 동해를 잇는 신라 역사 속 주교통로요, 용성국의 왕자인 석탈해가 신라로 잠입한 길이다. 어디 그뿐인가 문무왕의 장례길이며 신문왕이 옥대와 만파식적을 얻기 위해 행차했던 길이기도 하다.

신라의 건국시조인 박혁거세, 탈해왕, 선덕여왕, 문무왕과 신문왕 등 신라 대표 왕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은 5개 코스로 나뉜다.

뚜벅뚜벅 신라 천년 ‘왕의 길’을 더듬는다 경주 낭산에 있는 선덕여왕릉(왼쪽)과 진평왕릉.


이중 '신문왕 호국 행차길'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추령고개에서 용연폭포를 거쳐 기림사, 감은사지, 문무왕릉의 대왕암에 이르는 약 15㎞의 구간이다.


하지만 가을걷이가 시작된 이맘때라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 선덕여왕릉과 그의 아버지 진평왕릉을 이어주는 '왕의 길'이 그것이다.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권 경주편에는 56명의 신라 왕 중 유일하게 진평왕과 선덕여왕이 등장할 정도로 이들 부녀는 이야기는 매력적이다. 선덕여왕릉과 진평왕릉은 직선거리로 1.5km를 사이에 두고 있을 정도로 가깝다. 외둘러 뒷짐지고 걷는 '왕의 길' 코스는 4km가 넘지 않는다.


경주 시가지 동남쪽에 낭산(狼山)이 있다. 서라벌 시절부터 신성한 산으로 여겨지던 곳이다. 거문고의 명인 백결 선생이 살았고, 대문장가 최치원이 공부하던 독서당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곳에 선덕여왕릉이 있다. 7번 국도변 사천왕사지에서 울창한 소나무숲을 따라 500여m 오르면 릉이다. 예전에는 찾는 이가 드물었지만 '선덕여왕' 드라마 이후 부쩍 늘어났단다.

뚜벅뚜벅 신라 천년 ‘왕의 길’을 더듬는다


소나무에 둘러 쌓인 왕릉은 위용을 잃지 않으면서도 소담하고 온화한 느낌을 준다. 아버지인 진평왕릉도 마찬가지이다. 이 두 부녀는 화려하고 웅장한 왕릉이 아니라 품격있는 왕릉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룬 업적은 화려하고 대단하다.


유홍준의 책에는 '황룡사 구층탑, 분황사, 첨성대, 삼화령 애기부터, 남산 불곡의 감실부처님 등은 모두가 선덕여왕 시절의 유물이다고 적고 있다.


낭산을 내려서서 들판을 오른쪽에 끼고 걸으면 파란 하늘을 향해 쭉 뻗어 올라간 매끈한 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보 제37호 '경주 구황리 삼층석탑'이다. 1943년 탑을 수리할 때 순금으로 만든 여래좌상(국보 제79호), 여래입상(국보 제80호)이 나왔다.

뚜벅뚜벅 신라 천년 ‘왕의 길’을 더듬는다 구황리 삼층석탑


이곳 '왕의 길'중 구황리 삼층석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단연 압권이다. 들판은 황금빛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논두렁에는 백로가 춤을 추고 풍년을 맞은 농부의 손놀림의 힘이 넘친다. 자전거로 길에 든 연인의 뒷모습이 구불구불한 길과 함께 한 폭의 풍경화를 선사한다.


황금들판 끝자락에 진평왕릉이 있다. 화려할 것은 없지만 왕릉은 아름드리 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운치가 그만이다. 진평왕은 무려 52년간 왕위에 있으며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았고, 군사를 이끌고 전장을 누빈 왕이다.


왕이 수레를 타고 행차할 것 같은 황금빛 논두렁길을 따라 진평왕릉으로 향한다. 천년의 아득한 세월이 손에 잡힐 듯 와 닿는다.


경주=글 사진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뚜벅뚜벅 신라 천년 ‘왕의 길’을 더듬는다

◇여행메모
△가는길=
경부고속도로 경주 IC를 나와 서라벌대로를 따라 4km정도 가면 배반네거리다. 여기서 울산,불국사 방면 7번 국도로 우회전해서 1.6km 가서 신문왕릉 앞에서 좌회전해서 되돌아 160m가면 사천왕사지와 선덕여왕릉 입구다. 참고로 위 황금들녘 사진은 지난주(9월 29일) 촬영된 것으로 10월초가 지나면 벼수확으로 인해 풍경을 접하기 어렵다. 문화관광과(054)779-6078


뚜벅뚜벅 신라 천년 ‘왕의 길’을 더듬는다

△먹거리=보문단지 내 화산운수대통한우가든(054-736-6767)은 한우 맛이 좋다고 소문났다. 천북면의 동백숯불가든(사진·054-774-5555)의 순수 한우 갈비살은 유명하다. 또 경상도말로 '고디탕'라 불리는 다슬기탕을 잘하는 원조 안강할매고디탕(054-762-0352)은 인기가 높다. 팥앙금을 넣어 만든 빵을 내는 황남빵(054-749-7000)은 경주를 찾는 여행자들이 필히 맛보는 별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선언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선언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