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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시청률 하락, 전개는 '쫀쫀'..은중의 미래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9초

'스캔들' 시청률 하락, 전개는 '쫀쫀'..은중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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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하 '스캔들')이 시청률은 다소 하락했지만 쫀쫀한 극 전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스캔들'(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 박재범)은 14.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4%보다 2.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은중으로 호적 정리를 한 은중(김재원 분)이 태하그룹 부회장으로 첫 출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명근(조재현 분)은 변해가는 아들을 걱정했고, 윤화영(신은경 분)은 장태하(박상민 분)를 단죄하자고 말했다.

한편 '스캔들'과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결혼의 여신'은 11.4%, KBS2 '추적 60분'은 3.6%를 각각 기록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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