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창환 장수돌침대 회장, ‘국민모범인대상’ 수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9초

최창환 장수돌침대 회장, ‘국민모범인대상’ 수상 최창환 장수돌침대 회장(오른쪽)이 ‘국민모범인대상’ 수상을 수상하고 (사)21세기여성발전위원회장 이화성 호남대 설립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사)21세기여성발전위원회, 호남대 IT스퀘어에서 시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창환(60) 장수돌침대 회장이 ‘제11회 국민모범인대상’을 수상했다.


(사)21세기여성발전위원회(회장 이화성 호남대 설립자)는 9월 27일 오전 10시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 IT스퀘어 강당에서 최창환 회장에게 ‘제11회 국민모범인대상’을 시상했다.

최 회장은, 한국 고유의 온돌 문화인 구들장을 재현한 돌침대를 최초 개발해 전 세계인들에게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해 온 혁신 경영인으로써, 돌침대 수출을 통해 세계 침대시장에서 ‘한류’를 선도하며 국위를 선양해 오신 신지식인이다.


또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모범적인 노사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해 국민복지와 국가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중견 기업인이다.


국민모범인상은 (사)21세기여성발전위원회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범적인 사회생활과 맡은 분야에서 귀감이 되고 있는 인사를 엄선해 시상하는 상으로, 그동안 국민MC 송 해 씨, 안순일 전 광주시교육감, 김관재 전 광주고등법원장, 오병문 전 문교부장관, 류남옥 전 한국부인회 초대 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