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표를 정홍원 국무총리가 27일 반려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진 장관의 사표 반려는 대통령과 상의된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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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기자
입력2013.09.27 15:45
수정2013.09.27 17:34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표를 정홍원 국무총리가 27일 반려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진 장관의 사표 반려는 대통령과 상의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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