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2일 흥부제 기념식에서 시상"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남원시는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5명을 제19회 남원시민의 장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자는 ▲문화체육장 조복래(58)씨 ▲공익봉사장 김춘성(58)씨 ▲산업근로장 황형연(57)씨 ▲애향장 이 훈(62)씨 ▲효열장 김경희(48·여)씨 등이다.
남원 시민의 장은 오는 10월12일 열리는 흥부제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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