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전자결제株, 낙폭 과도 인식에 반등세 지속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3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세계의 전자결제 시장 진출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했던 전자결제주가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간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10시35분 현재 KG이니시스는 전일대비 3.66%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8600원(4.79%)까지 올랐는데, 지난 24일 이후 나흘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사이버결제도 2.16% 오른 1만185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KG모빌리언스(3.92%), 다날(1.49%) 등 다른 전자결제 관련주도 모두 상승세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