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니셈이 삼성과 115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7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니셈은 285원(14.88%) 오른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유니셈은 삼성 차이나 반도체와 115억원 규모의 반도체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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