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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국민운동본부에서 열린 민주·민생 살리기 출정 결의대회를 마치고 광화문광장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김 대표는 “4대 중증질환 국가보장, 무상보육, 반값등록금, 고교무상교육 등 국민 삶과 직결된 민생정책을 정부가 모두 뒤집으면서 입만 열면 민생을 말한다”며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를 비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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