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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류산업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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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주류산업협회는 국제 건전음주 연구 기관인 ICAP(International Center for Alcohol Policies)와 함께 '제5회 알코올 유해성 감소를 위한 국제세미나'를 25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홍지만 국회의원(새누리당)의 기조발언으로 시작되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 호주, 대만의 음주문제 예방 전문가들이 참가해 각국에서 시행중인 건전음주를 위한 음주문제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음주 문제 예방을 위한 주류업계의 국제적 협력과 역할을 모색한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정우 교수가 해로운 음주 예방을 위한 각종 정책의 효과와 주류업계의 역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유관부처 정책 담당자 및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건전음주 및 해로운 음주 감소를 위한 각계의 역할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패널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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