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인터파크는 23일 이상규 사장의 지분율이 기존 2.56%에서 2.57%로 0.01%포인트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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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3.09.23 16:18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인터파크는 23일 이상규 사장의 지분율이 기존 2.56%에서 2.57%로 0.01%포인트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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