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오전장에 약보합세를 보이던 뉴욕 증시는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점차 키우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정오를 지나면서 다우지수는 0.46% 하락, 1만5565.25를 기록 중이다.
나스닥지수는 0.11% 떨어져 3785.34를 나타내고 있다 .
S&P500지수도 0.39% 하락한 1715.64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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