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문근영이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중 눈 부상을 당했다. 현재는 치료를 마치고 촬영에 합류한 상태다.
20일 오후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문근영이 18일 눈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현재 치료를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 장비가 눈 주변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사고"라며 "처음 알려진 것처럼 큰 사고는 아니었다. 문근영도 프로답게 잘 추스르고 나왔다. 염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근영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을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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