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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리사,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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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리사,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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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알렉스와 뮤지컬 배우 리사가 아시아 대표 미인들을 선정하는 자리에 초청됐다.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측은 17일 "세계 결선 호스트로 중화권 최고 A리스트 앨런우에 이어,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뮤지컬배우이자 가수 리사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앨런우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중화권 대표 호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알렉스 역시 캐나다에서 태어나 국내에서 다양한 연예활동을 하고 있다. 리사는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말레이시아, 독일, 스웨덴 등 세계 각국에서 보냈다.

주최 측은 "KT와 유스트림 코리아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 탤런트' 세계 결선은 전 세계 주요 50국의 시니어 뷰티 퀸들과 대한민국 명 MC들로 엔터테인먼트 쇼케이스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실제 영어를 메인으로 한국어와 함께 진행되는 이 쇼케이스는 세계대회조직위 80여국 네트워크와 싱가포르 본사의 다국적 뉴미디어/모바일 플랫폼 'YuuZoo'의 고정 네티즌 멤버들로 최소 2억 명 이상의 전 세계인들이 시청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조직위 로렌스(최영철) 발기인과 박영석 총연출감독, 이동희 수석 포토그래퍼는 만장일치로 세계결선 메인 쇼케이스인 빅토리아 시크릿 콘셉트 날개(WING) '슈퍼엔젤쇼'의 저스틴 비버 역할로 부활의 보컬 정동하를 선정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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