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등록금, 친구추천, 학사케어 서비스, 교안 무료제공 등 이벤트 함께 진행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교육부 인증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미래원격평생교육원(원장 금형섭)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과정 2학기 4차 수강생을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기간에 수강신청한 학습자에게는 ‘반값 등록금’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수강생들은 과목당 15만원인 수강료의 반값인 7만5000원을 할인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7과목을 수강할 경우 105만원인 수강료를 52만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수강생이 7과목 이상을 수강할 경우에는 교안을 무료로 제공하며 장학규정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낸 수강생에게는 성적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 친구추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수강생이 친구 1명을 추천할 경우 1만원 상품권을, 2명 이상 추천시 5만원 상품권을 지급받는다. 4명 이상 추천할 경우에는 10만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이 자랑하는 학사케어 서비스도 계속된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의 학사일정을모두 이행한 학습자 가운데 과목별 과제, 토론, 중간고사, 기말고사, 퀴즈, 참여도, 출석률 등 학사일정을 모두 수행했으나 과락이 발생할 경우 학사 일정 종료후 무료 재수강이 가능한 제도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금형섭 원장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수강생들에게수강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2학기 4차 수강생 모집에서 ‘반값 등록금’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자격 취득에 필수적인 실습과목의 내실화를 위해 대학 등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므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학비부담을 덜면서 미래 유망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에서 수강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ltb.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학습지원센터(1599-5255)를 통해 전화상담 받을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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