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메리츠금융지주는 우리파이낸셜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여신전문회사의 성장·발전을 위해 타사 인수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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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9.16 17:19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메리츠금융지주는 우리파이낸셜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여신전문회사의 성장·발전을 위해 타사 인수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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