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생각하는 녹색 한가위의 지혜”
"지구를 가볍게, 과대포장하지 않은 선물 준비하기 "
"귀성, 귀경길에는 대중교통, 친환경운전으로 즐겁게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재)광주광역시 기후변화대응센터(이사장 강운태)와 광주광역시그린 스타트네트워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광주역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녹색명절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를 생각하는 녹색한가위의 지혜’ 라는 주제로 ▲과대포장하지 않은 선물사고 포장재는 분리배출하기 ▲귀성·귀경길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친환경 운전하기 ▲현명한 장보기로 알뜰 상차림 준비하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그리운 고향으로 출발전 플러그는 뽑고 냉장고는 가볍게 하기 등 녹색명절 보내기 실천 활동을 홍보한다.
아울러,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사용 후 평균 45일이면 생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인 억새로 만든 억새젓가락과 전꽂이를 배부해 명절에 사용하기 쉬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센터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한 녹색명절보내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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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민족의 최대명절 추석에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생활 실천으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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