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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나승일 교육부 차관은 13일 오후 50여명의 교육부 직원들과 서대문구에 위치한 영천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을 보고 상인들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11년 7월 영천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여덟 번째 방문. 나 차관은 이평주 영천시장 상인회장 등 상인회 임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영천시장 활성화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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