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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이정현의 스페셜 싱글곡 '브이(V)'가 중국에서 여전히 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음악차트 56.com에 따르면 이정현의 '브이'는 한 달 넘도록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선호도 투표에서 다양한 아이돌그룹을 제치고 80%의 지지율을 얻는 등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그는 국내 팬들에게 생소한 하우스 스윙팝 장르를 처음 소개하고 '믿고 보는 무대'를 선사, '퍼포먼스 퀸'다운 면모를 각인시킨 바 있다.
한편 이정현은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밀린 광고촬영과 함께 화보, 인터뷰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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