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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마지막 승부처."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리스트 콘웨이팜스골프장(파71ㆍ7216야드) 18번홀 그린이다. 13일(한국시간)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의 격전지다. 지난해 '페덱스컵 챔프' 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무려 8언더파를 몰아치며 첫날 선두에 나서 일단 코스와의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미국)는 공동 3위(5언더파 66타)에 있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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