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날 김 총재는 "5년 전 리먼 사태가 발생한 건 경제주체간 연결고리가 너무 강했기 때문"이라면서 "이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연계성이 더욱 강화된 듯하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